우리 안의 싸움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성경에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 하셨는데, 그토록 많은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고 은사와 뜨거움을 경험했을지라도, 왜 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살게 될까요?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주님을 그렇게…

아담으로부터 온 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정한 자유에 거하기 원하십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로부터 온전히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속죄제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글성경에서 ‘죄’로 표기되어 있는 단어는 원어상으로는 근본적인 죄의 본성(sin)을 뜻하거나 범죄함(trespass)을 뜻하지만, 대부분 성경에서 언급하는 ‘죄’는 몇 번을 제외하고는 죄의 ‘행동’을 의미하기 보다는…

혼돈으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은 평안을 갈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정을 취하기 위해 약을 처방해서 먹을 만큼 세상은 평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어 갈수록 하나님의 평안, 평강, 안식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소용돌이 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안식을 얼만큼 누리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2:1-2) 화평의 기름이 되어 소제의 예물을 드릴 때 고운 가루 위에 기름을 붓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서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그 사랑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실 그 한가지는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그 영광을 담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거대한 영혼의 추수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 위에 임하고, 모든 나라들과 열왕들이 주님의 빛으로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사60:1-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담을 그릇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담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거룩해야 합니다. (레9: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 나라의 열쇠는 간절함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6,18).” 모든 사람이 인생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여행은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그 영광에 참예하며 우리 안에 있는…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의 그림자로 주어졌듯이, 창세기 28장 야곱의 사닥다리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주는 모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 세상의 진리는 오직 단 하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님은 끊임없이 지혜를 통해서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끄십니다. 우리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때에만 자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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